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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심은삼일마다5

작심은 삼 일마다 5일차 다시 더위가 시작한 날. 그냥 더웠다. 오늘도 7천 보 달성! 그런데 왜 고양시로 나오는 건지 모르겠다 간식을 한 번만 체크할 수 있게 되어서 불편하...아니 간식을 먹지 말라는 건가. 그런데 난 오늘 간식을 두 번 먹었고, 한 번만 체크되었을 뿐이고..... 2023. 7. 7.
작심은 삼 일마다 4일 차 오늘은 겨우 7천보 넘겼다. 후우, 힘들었다 오전에 병원에 가느라 아침을 못 먹었다. 그런데 어쩐 일인지 별로 배가 고프지 않았다. 그동안 먹은 게 잘 쌓여있는 건가..... 대신 점심 먹고 간식을 먹었는데, 이거 칼로리 계산 잘못하는 거 아닐까 싶다. 내가 하루 권장 칼로리를 넘겼으면 넘겼지, 못 미칠 리가 없는데.... 2023. 7. 6.
작심은 삼 일마다 3일 차 오늘은 7천보를 넘겨서 걸었다. 후우, 집에서 홈플러스까지 약 한 시간 십 분을 걸었다. 다행히 바람이 많이 불어서 힘들지는 않았다. 아침 점심까지는 좋았는데, 오후에 먹은 생크림 가득 빵의 위력이란..... 덕분에 칼로리 계산을 못 했다. 2023. 7. 5.
작심은 삼 일마다 2일 차 오늘은 7천 보를 걸었다. 마치 비 오는 날 아니면 물 속에서 걷는 느낌이 들 정도로 축축한 오전이었다. 오늘의 식사 칼로리, 아, 저녁 먹고 식구들과 먹은 하드를 체크 안 했다..... 2023. 7. 4.
작심은 삼 일마다 1일 차 오늘부터 1일. 별로 한 건 없다. 날이 더워서 낮에는 진짜.... 음, 식사량을 조금 줄인 정도? 계속 이렇게 하다보면 습관이 되겠지. 내일은 다시 아침 산책을 시작해야겠다. 2023. 7. 3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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